휴학생
글 작성자: _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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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을 하니 확실히 건강해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매일 잠도 푹 자고, 건강한 식단으로 끼니도 챙겨 먹고
틈틈이 운동할 여유까지 생기니 더할 나위가 없다.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해지고 있다고 소리치는 것만 같다.
때론 세상과 내가 단절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마냥 빈둥빈둥 아무 생각 없이 지내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다.
앞으로 5년은 더 이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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