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시나리오 도전기] '이기적유전자' 시놉시스(2) - 배경
[시나리오 도전기] '이기적유전자' 시놉시스(2) - 배경
2017.06.10[시나리오 도전기] '이기적 유전자' 시놉시스(2) - 배경 ◆ 배경 1) 인터뷰 장소- 서울의 어느 한적한 카페 어딘가. 꽤나 구석진 자리. 잔잔한 음악이 들릴 듯 말 듯 흐르고, 밝지 않은 조명이 은은하게 불을 밝힌다. 2) KNnet 방송국 회의실- 2012年 19세의 수연과 37세의 정필이 처음 만나는 장소. 허름한 사무실 느낌. 화이트보드에 ‘퀸 메이커(Queen Maker)’ 의 컨셉과 설정이 뒤죽박죽 휘갈겨 써져있고, 그 위로 포스트잇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방 한가운데, 책상 위에는 정체모를 종이더미들이 정신없이 나뒹군다. 3) ‘퀸 메이커(Queen Maker)’ 세트장 집- 교외의 한적한 펜션느낌, 여자 9명이서 동거를 한다. 그러나 쉐어하우스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시나리오 도전기] '이기적 유전자' 시놉시스(1) - 의도
[시나리오 도전기] '이기적 유전자' 시놉시스(1) - 의도
2017.06.10[시나리오 도전기] '이기적 유전자' 시놉시스(1) - 의도 * 희곡과 시나리오 작법 과제 ◆ 제목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저서의 제목 ‘이기적 유전자’를 인용.인간의 끝없는 욕심에서 비롯된 이기심을 보여주는 세 인물의 이야기.현재(2017年)의 수연의 인터뷰로 과거(2012年) 수연의 이야기를 회상하는 형식. ◆ 기획의도 각자도생(各自圖生 : 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도모함)우리는 모두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내 몸뚱어리 하나 건사하기도 어려운 이 팍팍한 현실 속, 남의 인생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아니 신경 쓸 겨를조차 없다. 어떻게 해서든 서로 이 치열한 전쟁 같은 삶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또 몸부림칠 뿐. 각자도생의 시대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서일까, 개..
5월 3째주 '일주일 일기'
5월 3째주 '일주일 일기'
2017.06.10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5월 2째주 '일주일 일기'
5월 2째주 '일주일 일기'
2017.06.10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5월 1째주 '일주일 일기'
5월 1째주 '일주일 일기'
2017.06.10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4월 마지막주 '일주일 일기'
4월 마지막주 '일주일 일기'
2017.05.02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4월 3째주 '일주일 일기'
4월 3째주 '일주일 일기'
2017.04.24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Jim Gaven - Make This Moment Last
Jim Gaven - Make This Moment Last
2017.04.16Jim Gaven - Make This Moment Last Jim Gaven - Make This Moment Last (이 순간을 영원히) I wanna be the kind of guy, that keeps you warm at night, when you are cold, I'll grab a blanket from my bed, wrap it around your chest, and pull you close, we'll flip some channels to find out there's nothing on right now, to ease your mind, sit back, relax, there is no rush, no need to speed things up, all we have ..
[연극] 왕위주장자들:: 시간이 흐르더라도 변치 않을 욕망 '권력'
[연극] 왕위주장자들:: 시간이 흐르더라도 변치 않을 욕망 '권력'
2017.04.16[연극] 왕위주장자들:: 시간이 흐르더라도 변치 않을 욕망 '권력' '세종문화회관 입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4월 13일 화요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하는 서울시극단 창단 20주년 기념작 을 단체관람했다. ‘왕위주장자들’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으로, 입센 작품 중 최고의 극적 완성도를 지닌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실 노르웨이 문학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렇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물리적으로 노르웨이가 우리나라와 동떨어져있는 북유럽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다른 국가에 비해 언어, 문화적인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다. 그러나 노르웨이는 현대 문화예술의 진흥에 역점을 두고 있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국가다...